K팝 아이돌, 이제 로컬로…"특산물 판매 낯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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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 이제 로컬로…"특산물 판매 낯설어했다"

엠넷 음악 예능 프로그램 '전국반짝투어에서 K-팝 아이돌 그룹이 전국 각지로 출격해 지역 주민에게 특산물과 공연을 선사한다.

'전국반짝투어' 연출을 맡은 조혜미 PD는 "국내 활동이 짧게 느껴졌을 팬과 평소 가까이 만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에게 아티스트가 직접 찾아가 단 하루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축제를 열어보고자 기획하게 됐다"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보고 싶었던 K-팝 아티스트를 만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면 뿌듯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반짝투어'는 매회 다른 그룹이 다양한 지역에 출연해 깜짝 팝업스토어를 열고, 직접 관객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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