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이 3년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정난은 후배 배우 김지훈을 위해 직접 식사를 차려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대해 김지훈은 “뚜껑이 열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라며 “그 3년이라는 시간이 나한테는 너무나 길게 느껴졌고, 벌어놓은 돈은 다 떨어지고, 제일 문제가 언제 뭐가 어떻게 될지 희망이 없다는 거였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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