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대만에 이어 홍콩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출연 안효섭·이민호·채수빈)은 7월 31일 홍콩에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 영화는 지난 7월 23일 대만에서 먼저 개봉해 ‘신과함께–죄와 벌’, ‘파묘’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데 이어, 8월 5일 기준 대만 전체 박스오피스 2위, 2025년 개봉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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