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정진은 ‘교감’ 이다해의 주선으로 가수 조정민과 ‘자만추’ 데이트에 나섰으며,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줘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칭찬을 받았다.
박선영은 “밤새 오빠한테 마사지 받으려 했다.아까 수상 스키가 너무 힘들었어~”라며 귀엽게 웃었다.
이때 조정민은 이정진에게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신다”며 호감을 표현했고, 이다해와 심진화가 있는 펜션으로 돌아가서도 이정진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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