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의 마지막 인사를 선언했다.
토트넘은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의 영원한 아이콘이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향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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