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개최국 이집트에 27-46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7일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2005년 1회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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