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기부와 기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STAR PLANET)’이 진행한 7월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진은 9만993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스타의 이름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00만 원의 기부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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