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7-1로 승리했다.
롯데의 이날 경기 승리 수훈갑은 단연 선발투수로 출격한 데이비슨이었다.
데이비슨은 이날 KIA전까지 2025시즌 22경기 123⅓이닝 10승5패 평균자책점 3.65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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