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그 고양이, 3년 만에 '깜짝' 근황 전해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그 고양이, 3년 만에 '깜짝' 근황 전해졌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꽁냥이' 밈의 주인공 길고양이가 주인을 만나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지난 겨울 그 고양이에 대해) 커뮤니티에 달린 댓글을 읽던 중 제가 고양이를 찍었던 뚝섬한강공원에서 최근까지도 그 고양이를 보았다는 댓글과 사진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얼음 위를 걷는 한 컷으로 고양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지만, 저는 그때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종종 (꽁꽁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