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매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방송 최고 시청률 4.8%로 출발한 ‘트라이’는 2화 최고 6.3%, 3화 최고 6.5%, 4화 최고 7.7%를 기록, 매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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