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전증협회는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과 '뇌전증 바로알기' 업무 협약을 하고 대중교통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뇌전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이다.
뇌전증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사회적 낙인과 편견이 심한 질환으로 보육, 교육, 취업, 노동, 결혼 등 생애 전반에 걸쳐 많은 차별과 제약이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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