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위해 라이프치히에 제안을 마쳤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라이프치히에 세스코 영입 제안을 마쳤다.7,500만 유로(1200억)에 1,000만 유로(160억)의 추가 이적료 제안이다.맨유는 세스코가 맨유 이적을 선호한다고 판단했다.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계약 체결을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이 먼저 제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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