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롯데, 전준우 햄스트링 부상 말소→최소 4주 재활…전민재+노진혁 콜업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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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롯데, 전준우 햄스트링 부상 말소→최소 4주 재활…전민재+노진혁 콜업 [부산 현장]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4차전에 앞서 외야수 전준우와 정훈, 투수 최준용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KIA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에 1루수 앞 땅볼을 친 뒤 전력질주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전준우는 2025시즌 104경기 타율 0.288(375타수 108안타) 7홈런 64타점 OPS 0.783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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