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영상에서 "우리 시어머님은 '라엘 엄마야, 라엘이가 조금만 더 크고 나서 발표를 해라.
이혼 전 홍진경이 라엘에게 의견을 물었고, 부모의 선택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경이 직접 딸 라엘을 언급하면서, 누리꾼들은 "라엘이가 괜찮아 한다니 다행이다", "딸도 다 컸고, 이해한다고 하니 이혼 발표도 괜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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