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아이슬란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홀름베르트 프리드욘슨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프리드욘슨은 17세 이하(U-17)부터 U-21까지 아이슬란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지난 2015년 캐나다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한 뒤 현재 A매치 6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프리드욘슨은 "K리그에서 뛰는 첫 아이슬란드 선수라고 들었는데 매우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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