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등장했다.
한 매체는 “한국인의 마법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 매체 마르카 미국판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LAFC와 티그레스의 경기 현장에 등장했다”며 “한국인의 마법이 MLS에 도착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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