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미국에서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인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LA)에 입국한 가운데 공항에는 약 40명의 팬들이 모였고, 홈구장 BMO스타디움에서도 홈팬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진 2021~2022시즌에서 손흥민은 페널티킥 하나 없이 무려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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