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트럼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韓日 참여 설득에 난항···불확실성 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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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트럼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韓日 참여 설득에 난항···불확실성 큰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한국·일본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국정연설에서 “일본·한국 등 각국이 이 프로젝트에 수조달러를 투자하길 바란다”고 압박한 바 있다.

한국도 향후 4년간 10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약속했지만,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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