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에 지휘책임이 있는 인천연수서장과 당일 경찰서 상황관리관이 인사조치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6일 지휘책임에 따라 박상진 인천연수서장과 상황관리관을 인천청 경무기획과로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당시 경찰 신고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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