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칩에 고조되는 中불신…"킬 스위치 없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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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칩에 고조되는 中불신…"킬 스위치 없다" 해명

데이비드 리버 엔비디아 최고보안책임자(CSO)는 5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에는 킬 스위치나 백도어가 존재하지 않으며,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러한 기능은 사이버보안의 근본 원칙에 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2022년부터 중국에 수출되는 AI칩을 규제해 왔으며 최근 미국 의회와 백악관은 AI 칩 수출 통제 장치로 위치 추적 기능 탑재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 칩을 활용한 중국의 ‘AI굴기’를 경계하는 미국 정부를 향해 엔비디아는 “중국 개발자들 사이에서라도 엔비디아 칩이 AI 컴퓨터의 글로벌 표준이 되는 것이 미국에 더 이익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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