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서 5일(현지 시간) 여러 화산이 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성명을 내고 클류쳅스카야 화산이 분화해 화산재가 7㎞ 상공까지 분출됐다.
크라세닌니코프 화산도 분화돼 6㎞ 상공까지 화산재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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