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내부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첫째 자녀 출산 시 1000만원, 둘째는 1500만원, 셋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길 수 없는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회사,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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