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표팀 자격 박탈’ 황의조, 알란야스포르와 2027년까지 계약 연장, “좋은 시즌 보낼 것”
알란야스포르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계약 소식을 전했는데 황의조와 2027년까지 연장했다는 사실도 발표했다.
올림피아코스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FC서울 임대 이적을 통해 K리그로 복귀했다.
황의조는 노팅엄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면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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