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시즌에 유일하게 3차 투어와 5차 투어에서 징검다리로 128강 탈락했던 강동궁은 이후 16차례 출전한 정규투어와 월드챔피언십에서 모두 1회전을 통과했다.
'99년생 쿠드롱' 전재형, 1부 데뷔전서 강동궁 꺾고 '돌풍 예고' .
2세트는 4이닝까지는 강동궁이 7:5로 앞서 있었으나, 5이닝부터 전재형이 2-2-3-3 연속타를 터트리면서 9:15(8이닝)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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