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권 주자 인터뷰]주진우 "제가 대표 되면 세대교체이자 판갈이…혁신하겠지만 사람 내쫓는식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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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권 주자 인터뷰]주진우 "제가 대표 되면 세대교체이자 판갈이…혁신하겠지만 사람 내쫓는식은 안돼"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진우 후보는 "일 잘하는 야당을 만들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협치를 요청하게 만들겠다"라고 했다.

"지난 정권과 대선에서 우리가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다.그 당시 당의 얼굴로 중요한 업무를 했던 분들은 다시 나와도 국민들께서 좋게 봐주지 않을 것이다.그래서 그분들이 백의종군하는 게 필요하다.제가 출마하겠다고 했을 때 초선들보다 다선 의원들의 격려를 더 많이 받았다.세대교체 프레임이 나오는 것에 대해 중진의원들이 더 찬성했다.제가 대표가 되면 찬탄(탄핵찬성), 반탄(탄핵반대)으로 대립하는 구도와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 -구체적인 쇄신안이 있는가.

지금 3개 특검의 수사를 제가 손바닥 보듯이 보고 있는데 거기서 우리 당 의원들이 대량으로 기소되는 사건이 한 건도 없다는 걸 100% 장담할 수 있다" -이재명 정부 2개월을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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