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도 이날 손흥민의 LA FC 이적이 임박했다며 현지시간으로 6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 보도했다.
부스케츠의 연봉이 870만 달러(121억 원)로 알려진 가운데 손흥민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로렌초 인시녜(토론토 FC)의 뒤를 잇게 된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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