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인은 7월 퓨처스 루키상 타자 부문에 선정되며 최최의 3회 수상자로 올라섰다.
류현인은 7월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441, 출루율 0.558, 장타율 0.529로 활약하며 WAR 0.76을 기록했다.
KT는 상무에 입단한 류현인을 포함해 강건, 윤상인(6월), 원상현(2024년 7월)까지 총 6번의 루키상 수상 사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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