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심우준, 훈련 중 허리 근경직 증세→선발 라인업 제외…김경문 감독 "지금 생각이 많아" 이유 있었다 [대전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럴 수가' 심우준, 훈련 중 허리 근경직 증세→선발 라인업 제외…김경문 감독 "지금 생각이 많아" 이유 있었다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당초 이날 KT 선발투수 패트릭 머피를 상대하는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지명타자)~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그런데 경기 개시를 두 시간 앞둔 시점, 한화 구단 관계자가 "심우준 선수의 허리 근경직 증세로 선발 라인업이 변경됐다.심우준 선수는 오늘 경기 휴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