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가 신보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은 발매 첫 주 약 16만5000장 팔리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8월11일자)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 '얼라이브'(ALIVE)의 첫 주 판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자 올해 오리콘 기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초동 판매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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