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고경표가 "심장 멎을 정도로 예쁘다"고 극찬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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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예쁘길래 고경표가 "심장 멎을 정도로 예쁘다"고 극찬한 여배우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지난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데뷔한 뒤 깨끗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럽고 청순한 미모로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와 영화, 광고계까지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

바로 드라마, 영화계로 무대를 확장한 그녀는 2015년 KBS 드라마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에서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해당 작품들로 '2015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업계와 대중 모두에게 그저 예쁜 연예인이 아닌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대학 동문이자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배우 고경표는 "옆에서 보고 있으면 심장이 멎을 정도로 예쁘다"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한 방송 관계자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제일 빛난다.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라고 그녀의 미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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