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전 8패' 中만 만나면 작아진 신유빈, 진천 대신 요코하마로 떠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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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 8패' 中만 만나면 작아진 신유빈, 진천 대신 요코하마로 떠난 이유

신유빈은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여자 단식에 출전한다.

WTT 요코하마에는 여자부 세계랭킹 1~5위인 중국의 쑨잉사,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가 총출동한다.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 상대 8전 8패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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