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억’ 리버풀 역대급 신입생, 안필드 데뷔전서 도움...“여기서 더 많이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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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억’ 리버풀 역대급 신입생, 안필드 데뷔전서 도움...“여기서 더 많이 뛰고 싶어”

리버풀은 전반 14분 만에 터진 모하메드 살라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오이안 산세트에게 실점하면서 동점을 내줬다.

지난 일본 투어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상대로 리버풀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에키티케는 이번에 안필드에서 처음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리버풀 팬들이 에키티케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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