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가 4일 첫 방송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건설 현장 소장이자 의대생 딸을 둔 싱글맘, 이지안의 평소와 다를 것 하나 없는 보통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지안에게 이효리는 삶의 이유였고, 유일한 자랑이자 자신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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