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에 대한 주제를 다룬 새 앨범인 만큼, 트렌드지는 이를 주제로 자신을 표현하는 컬러와 다른 멤버를 표현하는 컬러를 고른 뒤, 그에 대한 이유와 에피소드를 전하는 등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 검정색과 파랑색, 초록색 등 3가지 컬러를 골랐는데, 그는 "심리적인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심플한 것을 좋아해서 검은색을 주로 베이스로 한다"라며 파랑색은 원래 선호하던 색깔이었고, 초록색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색깔이라 선택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컬러 매치 시간을 마친 뒤 "심리적인 것들에 대한 이유를 들으며 서로를 생각해보니까 더 맞는 것 같다"라며 "멤버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정말 좋고 재미있는 콘텐츠였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