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대전 교제살인, 경찰 대응 문제도 확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발생한 대전 교제살인 관련 경찰의 대응을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앞서 대전에서 지난달 29일 낮 12시 8분께 20대 남성이 전 연인인 30대 여성을 흉기로 숨지게 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 여성이 경찰에 3회 스토킹 신고를 했음에도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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