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가 제8대 임원선거가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협회 제7대 이자연 집행부 체제가 마무리 되는 오는 9월을 앞두고, 회장 후보로 기호 1번 '무조건'의 박상철, 기호 2번 '흔적'의 최유나가 경합 중이다.
대한가수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달 21~25일 8대 임원 입후보 접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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