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심사 종료…이르면 이날 밤 결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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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심사 종료…이르면 이날 밤 결론(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이자 계좌를 관리한 인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심문 최후진술에서 특검이 이정필씨의 허위진술을 바탕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 측 변호인은 1시간 10분 가량 진행된 구속 심사에서 이 전 대표 측이 30분, 특검 측이 30분씩 발표했다며 "특검 측에서 별도로 제시한 것은 없다.이정필씨의 허위 진술 외엔 없어 보인다.제가 볼 땐 영장 자체가 엉망"이라며 "김 여사를 모른다는 것이 (이 전 대표)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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