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독수리 5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안재욱이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굉장한 폭발력이 있는 작품은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위로감 형성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실제로 지원 씨와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까 고민했다.빨리 찍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대본이 나오기 전에 누가 됐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미리 상의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거리를 만들 수 있는 게 좋지 않냐고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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