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5분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산모와 신생아, 직원 등 37명이 대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틀 만에 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중
한일해저터널 만지작거린 역대 부산시장…실현가능성 없다 판단
샤이니 키, '주사이모'에게 재택 진료 시인…"방송 하차"
환율, 외인매도·달러강세에 장중 1,480원 넘어…8개월만에 최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