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산후조리원서 화재 3시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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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산후조리원서 화재 3시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서울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5분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산모와 신생아, 직원 등 37명이 대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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