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은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단체, 유닛, 개인 등 각기 다른 매력의 특별 무대로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첫째 날 제로베이스원은 ‘블루(BLUE)’, ‘필 더 팝(Feel the POP)’, ‘닥터! 닥터!(Doctor! Doctor!)’, ‘굿 소 배드(GOOD SO BAD)’로 이어지는 대표곡 퍼레이드로 ‘다이내믹 청량’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셋째 날, 제로베이스원은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선공개곡 ‘슬램덩크(SLAM DUNK)’를 비롯해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데빌 게임(Devil Game)’, ‘킬 더 로미오(KILL THE ROMEO)’로 공연장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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