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성공한 SSG 최정…강병식·오준혁 코치 '멘털 케어'까지 자청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정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16(38타수 12안타), 3홈런 7타점을 작성하며 타격감이 살아난 모습을 자랑 중이다.
특히 타격 파트를 맡고 있는 강병식·오준혁 타격코치는 최정의 반등을 위해 공을 들였다.
오준혁 코치는 아예 멘털 코칭을 담당해 최정이 부정적인 생각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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