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투수 조병현(23·SSG 랜더스)이 '포스트 오승환'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4-2로 앞선 9회 초 등판한 그는 1이닝 무실점 쾌투로 시즌 20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리그에서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 중인 마무리 투수는 총 10명.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안세영이 10연속 실점을 허용하다니...월드투어 파이널스 첫 경기 승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주자의 인생 역전'...신민재의 행복한 12월
"최고의 해결책이자 가장 합리적인 선택" 애틀랜타의 김하성 영입 B+ 평가
7살 맞아? 조윤희 딸 로아 폭풍 성장…170cm 엄마·185cm 아빠 유전자 [IS하이컷]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