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딸 최윤지 뇌종양 선고 알고 '오열' [종합]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1회에서는 이지안(염정아 분)이 이효리(최윤지)가 뇌종양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안은 이효리를 찾아 청해로 향했고, 결국 이효리는 "나 뇌종양이래"라며 고백했다.
이지안은 이효리를 데리고 병원으로 찾아갔고, 의사로부터 이효리가 뇌종양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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