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W] 폭염 속 계속 지연된 일정...이강인은 환한 미소로 팬사인회-풋살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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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EW] 폭염 속 계속 지연된 일정...이강인은 환한 미소로 팬사인회-풋살 적극 참여

신동훈 기자(용산)] 폭염 속에서 일정도 다소 지연됐지만 이강인은 성실히 프로그램에 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 진행으로 시작된 토크쇼에서 이강인은 "2주 정도 됐다.클럽 월드컵을 치르고 돌아왔다.정말 긴 시즌이었다.앞으로 이런 긴 시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 시즌을 마치고 돌아와 한국에서 가족, 지인,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앞으로 이런 자리가 더 많으면 좋을 거라고 본다"고 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폭염에도 수많은 팬들이 이강인을 보기 위해 풋살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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