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안재욱의 소신 "배우 꿈꾸는 딸, 안 했으면 좋겠지만…"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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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아빠' 안재욱의 소신 "배우 꿈꾸는 딸, 안 했으면 좋겠지만…" [엑's 인터뷰]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배우 안재욱이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딸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지난 2015년 9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한 안재욱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면서 "아내가 얘기해준 건데, 딸과 함께 어딘가를 가던 중에 어떤 분과 '아빠는 꽃중년'과 관련한 덕담이 오가는 상황에서 '우리 아빠가 안재욱이에요'라는 걸 얘기하려고 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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