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난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뛰던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왔고 공식전 454경기에 나와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3경기에 나와 127골 77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 이별을 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