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직후부터 쉼 없이 이어온 국정 일정을 잠시 멈추고, 재충전과 함께 한미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 SNS, 뉴스1) 대통령실 등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일부터 8일까지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거제 저도에 머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한미 외교 당국 간 조율 중이며, 결정 시 양국이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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