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현재 1군에서 전력외로 분류한 선수 6명을 리저브 팀과 훈련시키며 처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4일(한국시간) “PSG는 현재 1군에서 전력외로 분류한 6명을 리저브 팀으로 보내 훈련을 시키고 있다.랑달 콜로 무아니(프랑스), 마르코 아센시오(스페인), 노르디 무키엘레(프랑스), 헤나투 산체스(포르투갈), 카를로스 솔레르(스페인), 일리에스 후스니(프랑스) 등 임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이다”고 보도했다.
PSG 선수단은 7일부터 훈련을 재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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