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홀로 한국에 남아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엄지인은 3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의 어머니에게 육아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엄지인은 "남편이 일본 대학 교수다.아이들은 아빠랑 일본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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