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에서 50대 여성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극단적인 범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57세, 여성)는 남편 B씨(50대)의 외도를 의심하고 격분한 나머지, 흉기를 이용해 그의 성기를 절단하는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 “외도 의심에 분노… 순간적으로 저질렀다” 진술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남편의 외도를 확신했다며, 계획적인 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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